남성청결제는 생각도 못 했는데 왜 지금까지 몰랐을까요? 옛날에 한번 속옷만 자주 갈아입으며 씻으라고 했었는데 바보같았다는 생각이 듭니다.
여름에는 특히나 속옷 속에서 균이 번식을 많이 한다던데...그래서 간지럽고 냄새도 나는거라고 하더라구요.
첫 아이 가질때 제가 엄청 간지러웠던 기억이ㅜㅜ병원도 다녔던.....둘째 준비중이라 걱정되던 차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😍👍
남편이 필요없는데...하면서도 몇일 써보더니 중독될 것 같다고 합니다🤣 특히 날씨가 더워져서 사용하고나면 느껴지는 쿨링감이 너무 좋다고 하네요.
시원해도 너무 시원해서 겨드랑이도 이야기안해줬는데 자연스럽게 씻었다고 합니다.
냄새까지 시원한 느낌이라 좋으네요👍
저도 궁금해서 손에 써 보았는데 엄청 시원하더라구요! 더울땐 저도 겨드랑이에 써도 될까요?🤭🤭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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